오늘은 하0수님의 생신이셨습니다.

초코파이 케이크와 요구르트를 가지고 생신축하를 해드렸는데요!

비록 경관식으로 따른 음식을 드시지는 못하지만 다른 어르신들에게

나누어드리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셨습니다.

간호사님과 사회복지사님께서 해드렸는데요!

생신축하해드리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희 병원은 음력생일을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