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주암요양병원 - 2024년 01월 16일 중식 암 전용식단 (은빛사랑요양병원)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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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랑요양병원 01월 16일 식단 중식 사진

안녕하세요. 암 환우를 위한암·노인 요양병원 은빛사랑요양병원입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은 암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친구, 직장 동료, 친척, 가족 등 많은 분들이 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4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암에 의한 사망률이 1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무서운 질병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못 고치는 불치병은 아니며 의학이 발달하며

조기 발견과 다양한 치료법으로 충분히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대체적으로 암에 걸렸을 경우 3차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방사선치료·항암치료 등을 병행하여 치료하지만 3차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암이라는 질병은 재발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고 암에 좋은 전문적인 식단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은빛사랑요양병원은 소음과 공해가 없는 청정지역인 모악산 인근에 자리 잡았으며

고주파 온열치료, 고압 산소 치료 등을 제공하여 대학병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치료 효과를

대폭 상승시켜 줍니다.

암 환우들은 "먹지 말아야 할 음식과 먹으면 좋은 음식"이 매우 중요하며 무조건적인 채식이 아닌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은빛사랑요양병원은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통해 공급받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구성한 식단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와 면역력을 높여드립니다.

 


 

 


콜라비에는 체내 나트륨을 낮춰주고 혈관질환을 예방합니다. 또한 항암성분이 들어있어 간암, 유방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콜라비는 대표적은 알칼리성 채소로써 피로회복에 좋고 칼슘이 풍부해 노인 및 50대 여성에 좋은 음식입니다.






홍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써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고 간의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해 성인병에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홍어는 가을에 제주 해역에서 월동하다 봄이 되면 북쪽으로 이동하며, 가을에서 봄까지 4~5개의 알을 낳습니다.

홍어는 제철인 겨울에서 이른 봄인 산란기에 먹어야 맛과 영양가가 높습니다.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설레늄이 매우 풍부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습니다.







​​​의료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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