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마다 종교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오늘부터 사랑나눔교회 박주삼 목사님에서 마치교회 이창수 목사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신 박주삼 목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르신들께서 함께 기도를 하며 즐겁게 찬송을 부르셨습니다.

병원을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이창수 목사님께서 [복은?]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어르신들께서 목사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들으시고 "아멘!"으로 화답하셨습니다.

마지막 찬양을 드리고 목사님께서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셨는데요!!

예배를 마치고 어르신께서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