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종교활동을 있는 날인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사랑나눔교회 박주삼 목사님께서 오셔서 예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로 은빛사랑 수요예배를 시작하셨는데요!!

모든 어르신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찬양을 부를 때는 소리를 높여 즐겁게 불렀는데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함께 찬양을 불렀습니다.

대표 기도는 병원 간호사 선생님께서 해주셨는데요!

이 예배를 위해서, 박주삼 목사님을 위해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다윗 왕의 다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는데요!!

평생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또한 그 말씀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찬양을 드리고 이렇게 함께 모여 성도의 교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목사님께서 준비한 간식을 먹고 서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신 우리 어르신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