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2시반부터 종교활동을 하기로 변경하였는데요!!

오늘도 사랑나눔교회 박주삼 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예배를 드린다고 하니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한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었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많이 오셨습니다.

말씀을 선포하실때 어르신들께서 귀를 쫑긋하고 주의 깊게 들으셨는데요!!

목사님께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이렇게 찬양도 크게 부르셨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목사님께서 축사를 해주셨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아멘으로 화답해주셨습니다.

예배에 참여하신 어르신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