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프로그램을 거의 2주 동안 못하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헤연 선생님께서 오셔서 노래교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어르신께서 아주 즐겁게 놀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노래교실을 한다고 하니 이렇게나 많은 어르신들께서 와주셨는데요!!

헤연선생님께서 아주 기뻐하셨습니다.

헤연 선생님께서 노래를 하실 때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무엇을 하셨을까요?

바로!! 박수와 따라 부르기입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흥이 많이 있으십니다ㅎㅎㅎ

노래교실 하면 빠질 수 없는 활동이 있죠?

노래 부르기요? 아니죠! 바로 웃음체조시간입니다!!

헤연선생님께서 하시는 동작마다 어르신들께서 따라 하셨는데요!!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마지막 곡을 추천하셔서 헤연선생님께서 부르셨는데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사랑의 밧줄]이었습니다.

마지막 곡을 부르고 아쉽게도 헤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도 더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