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은 해연쌤의 노래교실을 진행하는 날인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해연쌤께서 나오셔서 노래를 하셨습니다.

오늘도 많은 어르신들이 나와서 노래교실에 참여하셨는데요!

어르신들께서 노래도 같이 부르시고 박수도 치시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해연쌤이 노래를 부르시다가 "얼씨구 좋다~!"라는 추임새를 내면 어른들도 "좋구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주고 받는 호응에 해연쌤도 어르신들도 흥이 더욱 돋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노래 교실시간에서 빠지지 않는 운동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안 쓰던 근육을 쓰시면서 스트레칭을 하셨습니다.

병원 직원분들께서도 함께 나와서 어르신들께 재롱도 부리셨습니다.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도 숨겨놓았던 노래 실력을 뽐내셨는데요!!

어르신들께서 "가수가 따로 없네!!"라고 좋아하셨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