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마다 종교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사랑나눔교회 박주삼 목사님께서 오셔서 예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병원 간호사 선생님께서 준비 찬양을 해주셨는데요~

어르신들도 즐겁게 찬양을 부르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오셔서 예배 인도를 해주셨고요!

이정심 권사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본을 보이신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어르신께서 주의 깊게 들으셨습니다!

예배를 다 드리고 나서 목사님께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손을 잡으시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병원 환자분의 후원으로 수박을 다 같이 나누어드셨는데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예배에 참여하신 어르신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