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은 종교활동을 하는 날인데요~!

오늘도 사랑나눔교회 박주삼 목사님께서 오셔서 은혜롭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준비 찬양을 마치고 박주삼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예배를 인도하셨는데요!

사도신경으로 예배를 시작하는데 많은 어르신께서 눈을 감고 외우셨습니다. 참 대단 하시다라고 느꼈습니다.

찬양을 부를때도 즐겁고 힘있게 부르셨는데요!!

찬양으로서 어르신들께서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은빛사랑병원 이정심 권사님께서 기도를 섬겨주셨는데요!

예배를 위해서, 박주삼 목사님과 그 교회를 위해서, 은빛사랑요양병원과 환우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기도한 모든 내용들이 하나도 빠짐 없이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설교하신 말씀의 주제는 "많은 열매를 맺는 비결"이라는 것이었는데요!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 우리 또한 서로를 섬기며 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설교말씀을 들은 우리 어르신들도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저 또한 어르신들을 섬기면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나서 즐거운 성도의 교제시간을 가졌는데요!

사회복지사선생님께서 준비하신 간식을 다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예배에 참여하신 어르신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 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