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교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정말 은혜롭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예배를 드린다고 하니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함께 준비 찬송을 하며 사도신경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을 때도 이렇게 집중하시면서 들으셨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예배를 사모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우물가의 여인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들으셨는데요!

사마리아의 수가 성 여인처럼 예배에 대하여 궁금해하고 기다리는 모습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다 들으신 후에 마지막 찬송을 부르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를 다 드리니 어르신께서 박수를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배를 다 마친 후 준비한 간식을 나누면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는데요!!

어르신들께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예배에 참석하신 어르신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

함께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의료와 복지가 하나되어 환우를 내 가족처럼 섬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요양병원~

은빛사랑 요양병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