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은 찬찬찬 노래자랑을 진행하는 날인데요!
어르신들께서 노래 실력을 뽐내셨습니다!
오늘도 노래자랑을 한다고 하니! 이렇게 어르신께서 나와주셨는데요!!
사회복지사님께서 [해뜰날]이라는 노래로 흥을 돋우시고 어르신들께서 부르셨습니다.
첫 번째로 부르신 어르신께서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부르셨는데요!!
힘 있게 잘 부르셔서 듣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박수를 쳐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부르시는 어르신께서는 [여자의 일생]을 부르셨는데요!!
어찌나 노래를 잘 부르시던지 듣고 계신 어르신 중 한 분이 "앵콜! 앵콜!"을 외치면서 환호하셨습니다.
세 번째로 노래를 부르신 어르신께서는 [목포의 눈물]을 부르셨는데요!!
감정을 실려서 노래를 부르셔서 눈물이 날뻔하였습니다.
네 번째 부르신 어르신께서는 [여자의 일생]을 부르셨는데요!!노래를 부르기 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지만 아주 잘 부르셨습니다.
다섯 번째로 노래를 부르신 어르신께서는 [차표 한 장]을 부르셨는데요!!
듣고 계신 어르신들께서 박수를 치며 함께 따라 부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르신 어르신께서는 [봄날은 간다]를 부르셨는데요!!
노래를 부르시기 전에 "많이 듣던 노래라 잘 부를 수 있을까?"라며 걱정을 하셨습니다.
그러한 걱정에도 노래를 아주 잘 부르셔서 듣고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잘 부른다!"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행복만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