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터넷 검색후 고향에 좋은 병원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머니가 계시는데 연세가 조금 있으십니다. 시골에 혼자계시다가 최근에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요양병원을 알아보고 잇습니다. 자녀들은 모두 외부에 나가있어서 모실수 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혹시 입원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어머니상태는 거동이 많이 불편하시고 기력이 떨어지신 상태입니다. 말씀은 잘하시는데 귀가 조금 어두우셔서 목소리를 크게 해야 합니다. 연세는 85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