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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서미아 고주파 온열암치료 시스템은 자동 조절 기능으로 암 조직에만 에너지가 집중되며 환자가 움직이는
경우에도 암 조직을 따라 자동 조절됩니다. 치료 중 CT, MRI 등을 이용한 확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항암약물 및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에는 치료효과를 상승시킵니다.
항암약물 및 방사선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온열치료만으로도 암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암에 의한 극심한 통증을 개선시킴으로써 진통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토나 오심, 식욕부진, 체중감소, 소화장애 등의 부작용과 탈모, 팔다리저림 등의 합벽증이 없습니다.
-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고형암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 온열치료는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의학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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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dicine can be cured by surgery.
By surgery can be cured by fire By fire, they are indeed incurable.
"약으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수술로 고치고, 수술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열로 고치고,
열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불치의 병자다."
-히포크라테스- - ㆍ기원전 3000년 이집트에서는 온열치료로 파피루스가 유방암을 치료
- ㆍ중세에도 널리 사용되었으나 가열 기술이 없어서 의술로 자리잡지 못함
- ㆍ20세기 말 전자기장을 이용하여 열(에너지)을 운송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고 실용화되어 현재까지 발전하고 있음
- 과거의 기술적인 문제점들을 에너지 양(dose)의 조절이라는 개념으로 온코서미아(Oncothermia) 고주파 온열암치료
시스템이 개발되어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대전된 두 전극 사이(capacitive)에 인체를 놓고 인체에 13.56MHz
고주파 전류를 유도하여 전류가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고주파 전류가 인체를 흐를 때 대사가 활발한 부분, 즉 전리된 이온(나트륨 이온, 칼슘 이온 등)이 많은 부위는 전기
전도도가 우수하여 전류가 집중적으로 흐르게 됩니다. 암 세포의 세포외액은 이온 농도가 높아 전기 저항이 정상
세포보다 매우 낮아 전류가 집중적으로 흐릅니다. 즉, 암 조직의 형태, 위치에 관계없이 전류는 암 세포 하나하나의
세포막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외액을 따라 흐릅니다.
온코서미아 고주파 온열암치료 시스템은 정상 세포와는 달리 38.5~42.0ºC의 온도를 가하는 경우, 자연적으로 파괴
되어 괴사되는 암 세포의 원리를 이용한 최신 암 치료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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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서미아 온열암치료 시스템은 어떤 종류의 암 환자에게 적합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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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온열암치료는 원칙적으로 혈액암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고형암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종 발생 등의 부작용이 없어 뇌종양의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를 통해 대장암, 폐암,
난소암, 췌장암 등 여러 고형암의 치료 시 수명연장, 통증 완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
어떤 환자에게 언제 온열암치료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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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항암제를 투여 받고 있는 환자 (항암약물 치료 전, 후)
-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방사선 치료 전, 후)
- 암 수술을 받기 전, 후
- 모든 항암약물 치료 후 더 이상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된 환자
- 암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환자
- 암이 재발되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치료가 곤란한 환자 등
(이 치료법은 기존의 항암용법 또는 방사선 치료와 병행 시 상승효과를 나타냅니다.) -
온코서미아 고주파 온열암치료 시스템은 몇 번을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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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사이클은 다른 항암약물 치료의 병행 치료 주기에 다릅니다. (평균 2~3주기)
- 일반적으로 1회당 치료시간은 평균 60분
- 치료 주기는 주당 2~3회 (혈류 속도가 낮은 사람은 매일 시행)
- 기본 치료 횟수는 12회/cycle
- 2~3cycles 이상 가능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 횟수 및 시간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